동래 플라워K 애플 내상 후기
샵이고 8.0라서 나름 기대하고 플라워 애플을 예약하고
방문하였다. 사장님이 양치후 몇번방으로 가시면
매니저가 대기중이라고 한다~
시간에 맞춰 들어가니 매니저가 쌩얼에 슬리퍼 신고
있다ㅋㅋㅋ 돈 존나 쉽게 벌려고 하네 ?이 생각하며 몇마디
하니 다짜고짜 반말을 하네? 뭐 이건 그렇다 치고
샵인데 폰을 하네? 뭐지? 1인실에선 폰을해도
매니저들이 잠시만요 하고 하는데
얘는 그냥 당당하듯이 하길래 샵인데 폰을 들고와요?
물어보니 자기는 원래 그렇게한다함 남자친구라서요
ㅋㅋㅋㅋ 존나 얼탱이없어서 그냥 5분만에 나간다했음
나와서 사장님한테 샵인데 폰을 들고오네요
사장님도 웃긴 게 뭐 1인실이라 그렇다고
하길래 먼 개소린가 싶어서
사람 면전에 두고 남자친구랑 연락을 처한다구요
하니깐 뭐 죄송합니다 하고
환불해주던데 매니저 교육 똑바로 시키세요
사장님이 돈 주고 시간 내서 손님으로 갔는데
앞에서 지 남친이랑 폰질 하면 기분 좋겠어요?
뭐 아재들은 저런매니저를 돈주고 달래가면서
볼준몰라도 그리고 쟤가 왜 8인지모르겠음
전체적인 플라워 수준인가?
형님들도 돈주면서 똥 밟았다 생각하지마시고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고 환불받으세요
여러분들이 똥 밟았다생각하고, 돈주고
달래가면서 보니깐 매니저들 수준이
저렇게 된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
가게가 손님들을 호구로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