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오픈 이라길래 892를 다녀왔습니다
저는 삐삐세대가 아니라 숫자 은어를 잘 모르는데
빠구리더라구요 ...
간신히 주차하고 올라가니 옛날에 남미오피 그 건물이네요
거두절미하고 입장하니 가게가 작지만 깔끔합니다
사장님 전화는 딱딱한데 만나니 친절하시더군요
샤워하고 탈의하고 있으라 해서 누워있으니
하나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ㅗㅜㅑ 진짜 젖탱이가 예술이네요
로미디시? 라는걸 나름 만족하게 받고
계속 ㅍㅇㅈㄹ를 했는데 쌀뻔 했습니다
센슈얼을 좀 따라한거 같은 느낌은 들지만
짧은시간 맛보기로 충분했습니다
요새 키스도 빼는 태국년들 많던데 다 받아주더라고요
분위기타서 밑으로 내려가서 적극적으로 빨아주니 뒤질라 하더라고요
그기세로 폭풍세수 했습니다
발사하고 현타와서 쉴새도 없이 장갑을 벗기고
젤을 발라서 막 문지릅니다
예민해서 몸이 틀리는데 참으라고 해서 참다보니
저도 모르게 나오더라고요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궁금하신분들은 방문한번 해보세요
돈아깝진 않을겁니다
다시 또 추워지는데 독감 조심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