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예약이 어려운 가을매니저 드디어 만나고 왔습니다.
요 몇일 시도했는데 운이 안좋은지 계속 실패하고 오늘 드디어 영접했습니다.
들어가니 이쁘장한 가을 매니저가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ㅎ
혼혈이여서 그런지 이쁘더라구요 몸매도 좋고
같이 동반샤워하고 침대에서 애무받다가 반대로 애무해주는데
반응 작살납니다. 반응을 조금 더 즐기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하고 바로 전투하는데 너무 열심히 했는지
많이 덥더라구요 그래서 에어컨 틀고 다시 전투 하는데 등은 시원하고 밑에는 뜨겁고 ㅋㅋ
딱 좋은 온도에서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왜 다들 가을가을 하는지 알았습니다.
예약이 또 언제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에도 한번더 만나러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