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일요일 늦은밤 달리고 싶어 전화하니 친절히 응대해주셨습니다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매니저는 제니매니저를 하려했으나 예약이 있는관계로 실장님 추천을 받고 한나매니저 예약했습니다
알려준 위치대로 방문하니 실장님이 웃으며 맞이해주시네요 인상이 좋습니다
a코스로 계산먼저하고 샤워하러 갑니다 샵형태라 샤워실이 별도로 있습니다
샤워 후 실장님의 안내로 방에 들어갔습니다 5분 정도 기다리니 노크하고 들어오네요
봤을때 첫인상은 사진보다 확실히 실물이 낫습니다 성격은 활발하고 장난끼도 쪼금 있는 축에 속하는거 같습니다
ㅁㅁ를 보니 아담한체구에 육덕스타일입니다
간단한 영어만 섞어서 해도 충분히 의사소통은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가벼운 대화를 끝내고 ㅈㅌ 시작하는데
ㅇㅁ나 ㅅㄲㅅ는 능숙하게 잘 리드합니다(저는 시체파라 ㅎㅎ)
빼는것 없이 잘 받아주고, 처음에는 페이스가 너무 빨라 slow를 연신 외쳤네요 ㅠ
ㅈㅅㅇ에서 할때의 표정이 정말 느끼는것마냥 좋습니다(후기 적느라 생각하니 또 가고싶네요;;)
ㅊㅇ도 ㅈㅅㅇ, ㅇㅅㅅㅇ, ㅇㅊㄱ, ㄷㅊㄱ 이것저것 돌아가며 다 받아주네요
마무리 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태국 M 치고 이야기를 제일 많이 나눠본 M인거 같습니다 ㅎ
그렇다고 시간 때우기로 주구장창 이야기하는건 아니였구요
마지막 인사를 하고 나오는길에 마치고 밥이라도 먹으라고 팁 쥐어주고 나왔네요
실장님 한나M 오래데리고 계실꺼라고 했는데 다음에도 생각날때 꼭 들릴수 있도록 데리고 있어주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