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코스 받으러 자주다니던 업소인데
주간에 은별관리사도 고정으로 나온다고해서 보고왔습니다
샤워하고 있으니 은별관리사 들어오네요 키도 작고 아담해서 귀엽습니다
외모도 진짜 옆집동생같은 이미지 .. 어색함을 풀기위해 대화도 잘이끌어가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린게 티가난다
엎드리라는 관리사의 말에 베드에 엎드리니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체구에 비해 압이 생각보다 괜찮다
아로마를 다니면서 꾹꾹이는 별 기대를 아낳고 다녔는데 은별엠은 쪼메한다
서비스로 넘어가서는 귀여운 외모때문인지 평소보다 빨리 동생이 반응을해서
전투로 넘어가니 하... 극락이다 ㅉㅇ이 진짜 극락이다....
사운드도 인위적인 사운드가 아닌 찐반응이다
공격도 수비도 둘다 잘받아줘서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