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스틱 3회 방문기입니다.
매니저분들이 바뀌었군요. 예전 한국어잘하는 매니저도 있었습니다. 괜찮았습니다.
말그대로 실망시키지 않는 매니저 하니에요. . 살살 다뤄주셔야 할듯. 몸이 가늘프며, 일 잘하는 매니저
처음에 들어가자마자 앉아라고 안내하더군요. 친절히 물한잔 먹고 샤워시작. 샤워시 문질러주며, 애무해주는 하니
침대에서도 반전이네요. 몸매, 얼굴도 최상
오랜만에 감동받아서 글남기네요
실장님 감사드려요 !!! 오래오래 번창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