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동 맛집 한나 매니저 방금 접견한 후기 남깁니다~
한나 매니저 몸매도 좋고 얼굴도 예쁜게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제가 와꾸파라 얼굴을 신경 많이 쓰는데 근래 본 매니저중 상급에 속했습니다
한국말은 약간의 의사 소통은 가능했고~
애교가 많은 스타일은 아니나 묵묵히 열심히 해줄려는게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요즘 너무 달려서 그런지 플레이 도중 잠깐 죽었었는데~
계속 미안해요 미안해요 하면서 살려 줄려고 애쓰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제가 부산 살다 김해로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신중하게 골라서 찾아갔는데
제대로 즐달 하다 온거 같습니다
사장님도 마무리후 집에 오는데 전화 까지 주셔서
불편한건 없었는지 물어봐 주시고 친절 하셔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다른 매니저들도 차례로 접견 해볼 생각 입니다
다른 매니저들도 접견후 또 후기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