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땡겨서 바로 전화했습니다
새로 들어온 ㅁㄴㅈ들 있어서
어떠냐고 물어보고 괜찮냐고 물어보니
저랑 스타일이 좀 안맞을수도 있다고 해서
그럼 차라리 ㅈㄴm이 나을거같아서
바로 ㅈㄴm 예약 하고 달렸습니다
문열고 들어가니 반갑게 맞이해주고
왠지 오늘 올거같았다고 막 그러네요
왜 올거 같았냐고 그러니깐 모르겠다고
느낌이 생각이 났다고 그러네요 ㅎㅎ
살짝 웃어주고 머 말할거없이
ㅅㅇ하고 바로 ㅈㅌ로 돌입
이제는 알아서 척척 머 할말도 없습니다
역시 내상없이 잘 놀다가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