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 비는 내리고 할짓은 없는데
괜히 꼴려서 여기 전화를 해 봤음.
실장님이 7시 20분에 지현M이 젤 빠르다함.
그리고 지현M 칭찬을 늘어놓음.
7시 30분에 다른 M 된다는걸 알면서도 지현M 접견.
1. 실장님 친절 하심. 이야기도 편하게 해 주심.
2. M ㅇㄲ는 프로필 50%, ㅁㅁ는 슬립, ㅅㄱ는 좋게줘서 A+
3. ㅅㅂㅅ는 그닥 별로... 샤워 씻겨는 주는데 ㅅㅂㅅ없음.
씻고 나와서 ㅅㅇ전까지는 분위기 좋았으나 ㅅㅇ하자마자 아프다고 징징되는 소리에
기분이 급 하강. 끝내는데 애를 먹음.
전 손님이 아프게 한건지 아니면 정말 대물을 만난건지 정말 아픈 눈치였음.
아프다하면서도 거부하진 않았는데...아파서 자꾸 다리를 모으는 바람에 ㅅㅇ이 어려웠고,
기분땜에, 그기가 허벌이라 끝내는데...애를 먹음. ㄴㅋ아님 못 끝내을 같음.
그리고 이m BJ 못함. 내 ㅈㄲㅈ 물고만 있고 내분신은 어떻게 새워놓아도 BJ하면 죽어버림.
열심히 하는거 같은데 느낌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