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3번 도전 만에 로라 매니져 보고옴
예약 대기 시간이 길어서 못하고 내가 갑자기 사정이 생겨 못하고 이런저런 이유 때문에 더욱더 보고 싶은
로라 매니져 였습니다
일단 두근두근 거리며 입실 안뇽~ 하면서 보는데 프로필 싱크 잘 나오고 몸매 좋고
기대한데로 만족스럽습니다. 간단히 인사하고
방긋 웃는데 웃는 모습이 훨씬 이쁘네요 인기 많은 이유 있겟네~
동반 샤워 구석구석 하고 ㅅㄲㅅ 서비스 받고 이미 샤워할때부터 풀발기
"오빠 로라 보니깐 이렇게 됐다" "몰라요" 모르기는 알면서~
자연스레 입에 가져다 물고 제법 했네요 하다가 뒤로 박을뻔~ 참아야돼~
침대로 고고
머리 묶고 가슴 ㅇㅁ 시작 키스도 날리고
ㅅㄲㅅ 서비스는 제법 잘 하네요 이미 풀 발기 천장 뚫을기세 못 참겠다 올라와라~
삽입할때 좁은데....아닌가? 조금 틑어서 넣음 기분은 좋네
위에서 흔들흔들 매니져 운동했나? 말 잘탐 힘있게 잘탐 ㄲㅊ 딱 물고 흔들흔들 잘하구만
위에서 쳐다보는데 찌릿찌릿~ 안에다 사정한다 " 네~ 안에다 해요" 음아~~~~~
사정감 좋고 사정하고 한동안 끌어안고 키스 하고 마무리도 좋아!! 매니져 샤워하고
다시 침대로 와서 10분 있가다 해요 응 그려 ~ 사실 바로 할수 있는데...
암튼 이불덮고 애인모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오이맛 보러 가자!! 이러길래 무슨 소리인가 했네~ 귀여운 구석이 있네~
맛 보고 싶으면 먹어야지 매니져 만지작 만지작 하니 또 풀발기 오늘 컨디션 좋네~ 코스 변경해야하나? 고민 하는 순간
ㅇㅁ시작 ㅇㄹ 서비스 받고 립 서비스가 마음에 드네요
다시 ㅇㅅㅇ 자세로 삽입 한참 하다가 뒤로 체인지 뒤로 박아대고 산음 소리 내는데
미안 아직 오빠는 아니다.
매니져 뒤로해달라고 ㄷㅊㄱ 자세 변경 근데 자세가 매트가 낮아서 영 불편함
ㅈㅅㅇ 자세로 체인지 슬슬 마무리 하자
위에서 한참 박아대고 키스 하면서 사정 근데 양이 얼마 없노 느낌이~
삽입해놓고 한참 흔들흔들 로라 매니져 마무리가 좋아~
마인드도 좋고~ 매니져 샤워~ 고고
나와서 쇼파에서 커피도 타주고 맛잇게 먹고 이런저런 이야기함
근데 로라 매니져 말을 상당히 이쁘게 함~ 마음에 들어~
"오빠 또 올까? 하니 "매일와~ "
그럼 안돼~
시간 다 되어 옷 입고 마무리 인사 포옹하고 뽀~뽀
빠이~
매니져 응대력 아주 좋았네요
로라 매니져 마음에 들었습니다. 요즘 한명 지명 해서 이용할려고 찾고 있는데. 여기서 지명 할것 같네요~ ^^
조만간 또 보자 다음에는 롱타임 풀코스로 연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