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m만 몇번째 가는지 모르겠는데
계속 몇일지나면 생각나서 전화하게 되네요
주말 늦게 약속 끝나고 집에 새벽에 들어와서
혹시나 해서 전화하니 후기때문인지 원래 인기가
많은건지 주말이라 그런건지 거의 2시간 기다려야되네요
다른 곳이나 다른 ㅁㄴㅈ도 있지만 그래도
괜히 늦게 피곤한 몸으로 가는데 실망할까봐
기다린다고 예약 했습니다 시간 보니
마지막 일거같더라구요 문열고 들어가니
엄청 피곤해 보였습니다 그래도 또 왔다고
반겨주고 환하게 웃어주고 하는데
머 이제 말이 필요 하겠습니까
알아서 척척척 서로 몇번 봐서 그런지 이제는
ㅇㅈㅊㄱ처럼 편하게 잘 놀다가 왔네요
시간이 너무 늦어서 그런지 집에오면서
피곤해 죽을뻔했네요 오늘도 땡겨서
후기 쓰고 또 달릴까 생각중입니다
매일 일찍 한번 가야지 하면서도 항상 머하다가보면
시간이 많이 늦네요 오늘은 그래도 조금 더 일찍
가봐야겠어요 예약이 바로 될려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