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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이랑 진주 몇번 이용해보다 이번에 김해쪽으로 처음 와봤습니다

 

로라매니저 후기가 몇번 있던거 같아 

전화해보니 가능하다고 하여 방문했습니다.

 

일단 사진이랑 같습니다. 보정 거의 안한거 같아요.

심지어 옷도 사진에 나온거 입고있었음 ㅋ

마인드가 좋아서 계속 웃고 있으니 이뻐보입니다.

 

확실히 창원 진주쪽이랑은 다르네요.

로라매니저 특징인지 창원 진주 차이인지 샤워때부터 엄청 정성스럽게 샤워해주고

중간에 ㅅㄲㅅ 도 해주네요>> 몇번 안가봤지만 창원 진주는 걍 손으로 씻겨만 주던데

 

가슴은 C인데 수술인거같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어떤 매니저는 밥공기가 너무 딱딱해서 안주물러지던데..

 

허리가 얇고 엉덩이가 커서 허리를 잡을때 짜세나 느낌이 좋았습니다.

피부결도 고운편이구요. 다리랑 등에 타투는 있습니다만 과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샷후에 잠깐 쉴때 폰질안하고 혼자 씻구 와서 옆에 착 붙어있습니다.

유흥 몇번 안해봤는데 마인드 장난아니네요.

 

열심히 해줘서 그런지 원래 땀이 많은 체질인지 모르겠는데

꽤 좋은 피부결에 땀으로 몸이 살짝 젖으니

좀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아무튼 멀어도 한번 와볼만했네요. 

다음에 재방문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