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업소들의 내상에 지쳐서 부산으로 자주 가다가
신규오픈이길래 어제도 설마하고 가봤습니다
시오후키라고 말만 들어봤지 받아본 적은 없어서 만원차이길래
한번 받아봤습니다
시설은 깔끔하고 실장도 친절했습니다
나비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ㅗㅜㅑ 키가 엄청크네요
태국애들은 항상 작던데 바디가 시원합니다
정성스런 애무 후 빼는거 없이 전투했는데
소리가 예술입니다
다 마치고나서 갑자기 급하게 무슨 통을 가져오더니만
제 ㄸㄸㅇ를 막 비빕니다
저도 모르게 발사를 했는데 오줌처럼 쭉쭉 나왔습니다
신기하네요
내상 , 즐달이라기 보다는 그냥 신기했습니다
궁금하신분들 한번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