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에 새롭게 생겼다고 하길래 한번 궁금해서 가보았습니다
간단한 한줄평 얘기드리자면, 타이는 정말 시원했습니다.
먼저 시스템부터 간단히 얘기드리자면, 타이와 센슈얼 들어오는 사람이 다릅니다.
처음 1시간 타이의 경우 30후반~40초반의 한 분 들어오셔서 해주시는데, 마사지를 엄청 잘 해줍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마사지 해주시는 분도 센슈얼해주시는 분도 전부 밝고 명란하신 분들이 들어오셨던 것 같네요
그렇게 한시간 타이가 지나가고 나면, 센슈얼해주시는 분이 따로 들어옵니다.
ㅅㅅㅇ 하는 동안은 딱히 많은 것이 이뤄지지는 않구요, 또 따로 추가적으로 얘기나눠서 진행되어야 합니다.
쓰리핑거 생각하시면 맘 편하실듯합니다.
미미m이엇던것 같은데 생각보다 젊고, 잘 맞춰주었던 것 같아 대채적으로 만족했습니다.
다만, 가격대를 생각했을때, 어 그냥 타이마사지에 귀찮게 기싸움할 필요없이
ㅎㅍ 정도가 포함된 가격대이겠구나 생각했었는데, 그런건 아니니 혹시나 참고하시라고 적어두고 갑니다
새롭게 시작했다고 광고하던걸로 기억하는데, 사장님 번창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