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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경험담

원글 : 262댓글 : 3,624
2022.10.30 18:46 자니 댓글수 : 63 추천수 : 4 조회수 : 14834

블로그에서 알게된 구미 사는 누나야

부산이 고향이라서 한번씩 내려온대서

보험으로 연락 한번씩 주고받다가 내려온다고 연락옴

얼굴이나 보자고 그랬는데 마침 친구놈들이랑 약속 잡아논 상태였음

그래도 친구들 안 볼수는 없어서 한잔 땡기고 당구 치고 빠빠이각 잡을랬는데

애들이 마사지 가자는거 존나 둘러대고 나온다고 용 씀 

암튼 그렇게 나와서 숙소 잡았다는 연산동으로 날아감

밖에서 한잔하고 맥주 한잔 더 하자고 꼬셔서 숙소 들어가서 

손만 잡고 잘게 라는 개드립 시전하고 씻고 누워있다가 시작했음

작은 저항이 있었지만 쎄게 나감 남편이랑 안한지 오래 된걸 아는 상태였기에

달아오를대로 오른 눈치였음 찐신음소리 세어나오고 말 그대로 개그치 박았음

근데 애를 낳은 몸이라 그런지 헐렁하긴했음 그래도 박다가 결국 싸긴 함

내인생 최고 집중해서 쌌음 ㅎ

후기 애 낳은 유부녀는 마이 헐렁하다 끝

어제 있었던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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