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갔는데 언제인지는 정확히 기억은 안남.
저는 일단 리아 매니저 예약해서 갔구요.
예약받으시는 사장님이 한국분은 아니셔서 한국말이
조금 어색하긴 했지만 그래도 한번 가봄.
공용샤워 시설이고, 저는 씻고가서 바로 방에서 대기함.
일단 마스크 쓰고 리아 매니저 입장함.
국적은 태국 인거 같고 프로필 대로 마스크 썼을땐 정말
예쁜 얼굴인거 같이 보임, 몸매도 군살없이 최고였음.
근데 한국말은 잘 못함.
그렇게 마스크 쓴채 마사지 받고 서비스 시작.
서비스 해주려고 마스크를 벗는데 마기꾼이면 어쩌지
생각했지만 마스크 벗어도 와꾸 중상타 이상임. 굿!
서비스 후 전투 하려는데 마스크를 다시 씀..(코로나 때문인가..?)
마스크 벗어 달라하니 마스크는 벗어줌.
왁싱은 아니고 면도했음. 개인적으로 역립을 좋아 하지만
리아 매니저는 역립은 거부해서 전투만 하고 마무리.
개인 샤워시설 없는게 단점이지만 리아 매니저 퀄리티가 좋아서 즐달함!
거제에서는 프로필에 실사없고 신생업체 아닌데 댓글없는 업소는
거르는게 그나마 즐달 할 수 있는 팁임.
참고 하셔서 다들 내상 안당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