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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경험담

원글 : 262댓글 : 3,624
2022.10.18 03:37 청춘 댓글수 : 38 추천수 : 6 조회수 : 6434

때는 군대 전역하고 한 7개월인가 되었을 무렵..

주말에 친구들과 한잔 걸치고 삘 받아서 근처 ㅇㅁㅂ으로 직행..

각자 방으로 들어가서 욕실서 깨끗하게 씻고 침대에 누워서 대기..

문열리는 소리와 함께 들어온 이모.. 와꾸, 몸매보니 적당하다 싶고 연세는 한 30후반 ~ 40초반 추정.

엎드려서 ㅇㅁ를 받다가 이모의 돌아 누워요 하는 말에 옙! 하고 돌아누움.

바로 빤쓰 벗기고 몇번 터치해주니 뻘떡!..

ㅋㄷ끼우고 이모가 올라 탄 상태에서 진행..

ㄱㅅ을 졸라 ㅇㅁ했는데 이모가 알아서 왼쪽 오른쪽 돌아가며 내어줌.(감동)

그리고 이모가 힘들다며 자리를 체인지 하자고 함.오케이 하고 이모 눕히고 진행...

이후 계속 몇번이고 체인지함...

시간은 흘러가는데 발사는 안되고... 해서 이모에게.. 

나 : ㅋㄷ 빼고해도돼요?

이모 : 아..안되는데... 빼고하면 쌀 수 있어?

나 : 넹!

이모 : 그럼 빼고 해..

그렇게 ㅋㄷ을 빼고 진행했지만.. 발사 실패.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이모 : 시간 얼마 안남았어 

나 : 몇분 까진데요?

이모 : 20분 남았어 

나 : 예..

그렇게 또 시간이 흐르고..

이모 : 하..나 이제 힘들어.. 시간도 얼마 안남았고 그냥 손으로 해줄게..

나 : 예 ㅠ 

그렇게 손으로 해주는데도 발사실패.

이모 : 술을 얼마나 마신거야? 이정도면 소주 세병은 마신거 같은데

나 : 예.. 뭐.. (사실 술찔이인데..)

이제 시간이 다 지나고 이모가 씻겨준다며 욕실로 데려감. 욕실에 진입한 후..

나 : 저 근데 이제 하면 쌀 수 있을거 같아요

이모 : 진짜? 그래 그럼 빨리해야 돼.

예 하며 세면대 앞에 엎드려 있는 이모에게 다가감.. 

그렇게 또 몇분이 흘렀는데도 발사를 못해서 그냥 씻겨주세요 함.

그렇게 씻고나와서 이모가 수건으로 몸을 이리저리 닦아주는데 허벅지를 딱 만지더니 운동하냐고 물어봄.(하체에 나름 자부심 가지고 있었는데 기분좋아짐)

운동이야 학교 다닐 때 공놀이 한 것 밖에 없었지만..(뭐 있어보이려고)

나 : 아.. 대학 때 까지 축구했어요..

이모 : 어쩐지..

나 : 예ㅎ (쑥스)

그렇게 몸을 다 닦고 .. 발사하지 못해서 여전히 ㅂㄱ되어있는 내 ㄲㅊ ㄱㄷ를 탁! 하고 한대 치며 하는말

이모 : 다음엔 술 마시지 말고와!

나 : 예^^;

​​​​​​​
그렇게 끝이나고 방문을 열며 나가시는 이모님에게.. 다음에 봐요~ 인사하며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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