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최근 후기가 좀 갈리는거같아서 고민에고민...
근데 진짜 갈곳이없어서..그냥 경험이라 생각하고 꿀떡가봤어요
실장님한테 원하는 스탈 말하니 나영이 추천하길래 보고왔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너무 걱정하고가서 그런가 생각이상이었습니다
푸잉 특유의 촌스러운 느낌도 없었고
혀도 너무 부드러웠습니다...
목까시도 입보지자체고
물양도 괜찮았네요
b컵이라 큰슴은 아니지만 모양도 이쁘고 그립감 좋았고
제가 좋아하는 스탈이라 만족하고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