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들 라인업 보고 ㅇㅇㄹ이 아담한 키에 글램 몸매라 하여 이번엔 실장님 추천 안받고 픽.
입장 하자마자 생긋 웃으며 응대. 입고 있을때는 슬림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으나
샤워할때 보니 이건 그야말로 슬래머. 슬림한 몸매에 글래머인데다 순진한 고양이상.
동반샤워 하며 ㅅㅂㅅ 들어가며 후끈 달아오르게 미리 힘좀 넣어주시고.
ㅈㅌ에서 ㅇㅁ를 하는데 입이 정말 요물..힘이 많이 들어가니 바로 올라타서 시작.
밑에서 위를 보니 볼륨터지는 몸매에 정신을 못차림.
특히 ㄱㅅ이 자연처럼 탄력적이며 말랑한게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음.
응대하는 마인드나 적극성도 빠지지 않아 삼위일체인 매니저.
개인적인 픽으로써 매우 마음에 들며 즐달하고 갑니다.
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