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어제 처음으로 방문한, 홍 스웨디시 다희매니저 관련 후기 남깁니다.
반갑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실 모든 방문예정 형님들~
어제 처음으로 홍스웨디시 가고나서,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글을 올릴만 하다 판단하여
이 아침에, 어제의 기억을 되새김질 하며 후기글 남깁니다.
먼저, 시설자체가 너무 괜찮았어요
우리 왜 가끔, 업소들 가다보면
어거지(?)로 갖춰진 곳 많지 않습니까, 생각보다 ㅎㅎ
여기, 시설 참 깔끔하고 괜찮습니다
특히나!! 스타일러가 있다는점...
개인적으론, 처음이었네요
전 사장님이 와꾸 자신있다고 한 다희매니저였는데요~
우선, 프로필에 나와있는 사진과 동일인이라고 확신합니다
프로필에 나와있는 실사와, 차이는 없는 것 같아요
그럼 아마, 다른 매니저분들도 비슷하겠죠..?
여러분의 취향찾아 가시면 되겠습니다~~
타투있다고 표시되어 있는데, 사실 크게 이질감은 전혀 들지 않았어요
보고 그냥.. 괜찮다~~ 싶은정도?
무엇보다 얼굴 참 예쁩니다..!
순수 자연산(?) 얼굴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으나
요즘세상에 뭐.. 제가 보기엔
창원와서 본 여자들 중에선 손에 꼽을 만 했습니다
서비스는 다들 아시다시피 뭐.. 언급하여 크게 다를 건 없고
얼굴이며 몸매며, 특히 서비스에서의 형용할 수 없는
야릇한 표정은...!
아 하루가 지났는데도, 아직 생생하네요
제가 체격이 좀 커서, 키큰 매니저를 선호하긴 했었는데
막상 받아보니.. 키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더군요
저의 편견을 깨준! 다희매니저와 사장님 감사합니다~
다음에, 찾아뵐게요
이 글을 보시는 회원님들도 즐거운 하루, 소중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