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되면 요새 추워져서 따뜻한 ㅂㅈ속으로 들어가고 싶어서
업소를 찾아봤습니다
가끔씩 염탐만 하던 업손데 은지가 새로 보이길래 다녀왔습니다
전화받는 실장이 친절해서 기분좋게 갔고
시설은 누누히 올라왔듯이 좀 낙후되있습니다
저는 교감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쇼파에 앉아서 로터스 까먹으면서
얘기를 좀 나눠보니 시설지적땜에 스트레스 받아서 리모델링 준비중이라네요
그래도 샤워실도 각방에 있고 깨끗했습니다
준비시간을 좀 달라길래 s+로 바꿔서 마사지 먼저받으면서 기다렸습니다
30분이지만 나름 임팩트 있게 하네요
은지가 들어왔는데 네 뭐 사진이랑은 다르지만 쏘쏘 했습니다
눈은 특히 이뻤습니다
로미로미 라는걸 첨 받아보는데 교육이 잘됐는건지
원래 자기 스킬인지 야릇하게 잘 받았습니다
전투에서도 빼는거 없고 호응도 괜찮았네요
물빼서 물 부족한거 어떻게 알고 음료수 한개 받고
퇴근했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