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조금 복잡했구요...
오피 스탈이라 호실 안내받고 가는 건 조금 어색했네요..
딩동...딩동....두번 누르고 기다리니까 문 열렸구요
어두운 분위기...욕실 불빛 뿐이고...
조그만 매니저......얼굴도 마스크로 가려져서 .....확인안됨
샤워 하라고 해서 혼자 샤워하구...
엎드려 누우라고 해서 누웠는데...
조물락 조물락.....머 트이는 느낌은 아니고...
어떻게 주무르든...주무르면 시원한 느낌은 있자나요....
몸통은 그냥 올라가서 발로 밟는 걸로.....
그담 팔 조물락 조물락...
서비스?
하길래....아니...됐어... 했더니....다시 조물락 조물락....
끝나고 샤워하고 퇴실...
재방문???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