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오늘도 시간을 조금 짬내어 투니버스 다녀왔어요
하트 매니저 보고 왔는데.
조그만한게 품에 쏘옥 들어오는 친구네요
너무 편안해서 잠들뻔했습니다.
조금 조용한편이긴하지만.. 대화는 잘받아쳐주구요
꿈이있는친구라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자기만의선이있는친구니깐..
진상들은 그냥 다른데 이용해보시는게 ㅋㅋ
하트야 다음에 또 얘기하고 놀장~ ㅋㅋ
꼭 너의 춤을 볼날을기약하며 ㅋㅋㅋ
투니버스 하트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