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장님 밑에서 2년을 있다보니 이젠 절 찾는분들도 없는건지 오늘은 주간에 오후7시가다돼가는데 마수도 못하고 있네요 에휴.. 더이상 시간낭비 하기 싫네요 자리를 옴겨야 할꺼같아요 요즘 부달을 잘안하다보니 구인글을 봐도봐도 모가몬지 잘모르겠고 어디가 괘안은지 안괘안은지도 잘모르겠어서 도움좀받을까해서 글을 남기게 돼었어요
다른건 다모르겠고 일많이 하는곳 찾아요 막상 애기해보구 손님 많다고해서 가보면 요즘 경기가 안조아서 몇개못한다고 하는곳 많은데 그런곳은 안가고 싶어요 저 상주하면서 일도 잘안쉬고 주야간 다하면서 한달페이 많이 벌고있었는데 요즘엔 좀 많이 힘드네요 제 사정이 있어서 많이 벌어야돼거든요
55반에 마사지 잘할줄알구요 슈얼은 잘해요 와꾸는 안돼요ㅜㅜ하지만 재방은 할정도로 잘할 자신있어요 술떡들만 아니면요 그리고 안쉬고 일할거구요 개인상주방하나 주시면 감사할꺼같아요 비댓이나 쪽지 주시면 확인하는데로 연락드릴께요 아맞다 술못해요 나이는 좀있구요 스마나 아로마쪽이면 괘안을꺼같아요
어머나 이리 많은 댓글과 쪽지가 넘나 많이 와서 일일이 다 답장 못드릴꺼같아요ㅜㅜ
심사숙고 해서 면접볼생각이에요 많은관심 감사드립니다~이번이 인연이 아니였어도 기회가 된다하면 담번에 인연이 돼겠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