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받고 왔습니다.
원래 오피가면 a만 하는데 2만원만 추가하면
전문마사지사가 들어온다는 꼬시킴에 마사지까지 같이 받았습니다.
혹시나 못생겨서 프로필 가려놓은게 아닌지
의심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담하고 가슴도 크고 얼굴도 봐줄만 합니다.
짧지만 강렬했던 서비스를 다 받고 시작하려니 노콘 가능하다고 하길래
3만원 줬습니다.
시설이 조금 후진거빼곤 괜찮네요.
저같이 애매한데 사는 사람들은 김해시내 나가는거보다
창원가는게 훨씬 낫네요.
물론 부산이 베스트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