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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경험담

원글 : 262댓글 : 3,624
2022.09.14 12:58 산에 댓글수 : 35 추천수 : 2 조회수 : 4459

1인 1실을 뒤로 하고 

 

 

좀 시간이 흘러 달리기를 뒤적이다

 

 

좀 저렴하면서 뭔가 없을까 하다 기타업소에서

 

 

ㄹㅋㅍ(ㄹㅂ)을 보게 되었네요 안가봣어도 예전에

 

 

ㄹㅋㅍ 경험이 있었던 터라 가격 시간만 일단 확인하고

 

 

한번 가봐야 겠다 싶어 예약 하려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실장님이 받으시는데 근처 오면 연락다시 달라 그럽니다

 

 

예약시간에 맞춰 도착하여 근처에서 연락하니 정말 바로 앞 입구입니다 ㅎ

 

 

약간 반지하 였는데 일단 시간은 좀 짧은 느낌인데 가격이 좀 싼 느낌이어서

 

 

계산부터 하고 기다리니 젊어 보이는 매니져분이 바로 들어옵니다

 

 

들어오면서 살짝 웃어주고 하의 탈의 하랍니다 ㅋㅋ

 

 

바로 벗고 있으니 할게요 그러면서 훅 들어오는데 와보셨죠?? 그러는데...

 

 

올만이다 그랬더니 똑같다 그러더군요... 매니져는 탈의 안하냐 그러니

 

 

위에만 벗어주더군요  ㅅㄱ를 좀 만지작하고 매니져는 내꺼 딱고

 

 

ㅅㅂㅅ 해주기 바쁘더군요 역시 시간이 짧으니 바로바로 걍 들어옵니다

 

 

근데 ㅁㄲㅅ 까지는 좀 힘들다고 앞뒤로 왔다갔다는 좀 자제해 달라고 하더군요 ㅋ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면서 일단 열심히 입으로 했다 손으로 했다가 합니다

 

 

10분 정도 하다 잘 안되니 젤까지 동원해서 열라 흔듭니다 ㅋ 할것 같으면 말하세요

 

 

그러더군요 그러니 한 5분도 안되 아 나오겠어요 하니 입을 들이 댑니다 말그대로 ㅇㅆ

 

 

아아아~~~우~~~ ㅂ ㅅ

 

 

그렇게 ㅁㅁㄹ하고 매니져가 간단하죠?? 그럽니다 네 뭐 그렇죠 알고 왔는데요 뭐 ㅎ

 

 

그랬더니 씩 웃으며 수고하셨습니다 하고 바로 주변 정리하고 퇴장하네요 

 

 

순간 좀 아 이런 느낌이었지 싶었네요...

 

 

정말 간단이라 호불호는 가격대비 정말 갈리는게 맞는거 같아요

 

 

예전에 다른 곳에서 경험 했을땐 매니져가 종이컵에 물 가글 을 나눠 담고 번갈아 가면서 

 

 

서비스 해주더라구요 그리고 더 중요한거 청룡열차 서비스라고 해서 ㅂㅅ후 매니져가 입으로 받아주고 나서

 

 

삼키지는 않고 뱉고 다시 물과 가글로 한번더 해주는데 와 남아있는 것 까지 빼주는 기분...

 

 

아 올가즘이 이런거야??  싶은 생각이 들었었는데 요즘은 그냥 빼면 끝인가 보내요 ㅎ

 

 

어쨋든 그런 기억이 스쳐 지나 갑니다

 

 

ㄹㅋㅍ 입문기 후기글 이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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