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아 그냥 욕나온다.. 왠만하면 기행기
안 쓰는 스타일 인데..이건 꼭 써야겠어..
이번이 2번째 기행기쓰는건데.. 두번다 안좋은 걸로만
쓰게 되서 유감이다만..써글..욕 안할려하는데
생각할수록 욕만 나온다. 초이스 부터 뭔가 느낌이
싸했는데..역시나 프로필..돼지가 들어와서 뭔가 싶었음...
46?48? ?????머리 속에 계속 물음표만 생김..
망했구나..그래도 어쩌겠니 잘 잼있게 놀아보자 했지만..
대화까진 좋았음..ㅍㄹㅇ 들어가는데 거기서 그냥 이건 아니다 했음
몸은 끈적하고 안씻고 다니는 건가 했음..그래 참아보자..
이어갔다...자긴 키스가 싫다네?? 뭐지 여긴 키스방인데??
뽀뽀만 해달라네..하아..그래 좋아..또 참았어..근데 ㅇㅁ 좀 햐볼라하는데
리액션 없어..뽀뽀 눈떠있어 그냥 시간 때우랴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움
거기서 막나가자 생각해서 걍 니가 해 달라 함
해주긴 해줌..근데 그러다 벨이 울렸다
● 알고들 계세요 본시간보다 벨 5분10분 빨리 울립니다●
그러더니 바로 입떼더라
지 퇴근한다고 그러면서 얼귤표정 쏵 변해서 나가려 하는거야..
ㅁㅁㄹ는 해줘야 될거 아니냐고 하니 짜증내면서 퇴근해야된다고
ㅇㅈㄹ를 하네..하아
여긴 비추천 한명 본거지만 딱 사이즈 나오더라 바쁜시간도 아니얐음
실장이란 놈은 손님이 나가는데 쳐다도 안보더라 거기서 느꺗다
들어올때만 돈받을때만 친절하구나..ㅋㅋㅋ
그냥 여긴 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