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부달이 막혀서 접속하지 못할때

 

옆동네 X초에서 눈팅하며 기타기행기를 읽어보는데

 

 

이상하게도 이발소가 붐이더군요

 

 

 

 

 

호기심반 기대반 그중에 가장 핫한 후기였던

 

 

남산동 ㅇㅊ 이용원을 갔습니다

 

 

사실 이용원 방문이 처음이라 긴장도 살짝 되더군요.

 

 

 

 

 

후기에는 이모가 처음온사람은 받지않는다. 너무어린사람은 받지 않는다라는 후기를 봐 어떨까 했지만 

 

 

후기 와는 달리 한번에 입장을 할수가 있었고 8장 총알을 지불하고 입장을 했습니다

 

 

 

 

 

이모가 이쁘다고 소문나서 가봤는데

 

 

나이는 50대 초중반?

 

 

몸매는 관리가 잘된 미시

 

 

약간 김완선 쨉 버전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20분 간단히 마사지를 받고 이모가 옷갈아 입고 온다고 나가더군요

 

 

저는 사실 음담패설하면서 애무도 즐기면서 하는 ㅅㅅ 가 좋은데

 

 

이이모는 그런 마인드는 별로 없더군요.

 

 

(마스크를 벗지 못하게 하고 가슴애무를 싫어한다고 못하게하는..)

 

 

 

 

 

끝나고 나니 현타오더군요...ㅋㅋㅋ

 

 

 

 

 

결론을 말씀드리면 미시 좋아하는 분들 호기심에는 그나마 가볼만한 곳이긴 하지만

 

 

그냥 저는 돈더주고 젊은애들있는 키방이나 오피가 더좋은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