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부달 텔레그램.gif

 

나의경험담

원글 : 262댓글 : 3,624
2022.08.19 20:42 산에 댓글수 : 34 추천수 : 0 조회수 : 5837

어느 날


ㅇㄹㅁ 가격대비 좀 그래서 싸게 다니던 곳이 현실 가격대로 


복구가 되었길래 열심히 여기저기 괜찮은곳 찾아보던중


1인1실 하는 곳이 눈에 들어옵니다


ㅇㄹㅁ에서 다시 ㅋㅅㅂ 1인 1실로는 잘 안다녀봐서


이참에 고 해보자하고 여기저기 적혀있는데 전화 돌려봅니다


거의 다 받길래 실장한테 ㅅㅇ및 되는거 물어보니


전화로 거의 잘 안 알려주더군요 그러다


어떤곳 실장이 좀 친절도 있게 잘 얘기 해줘서


여기다 싶어 예약을 하고 고고싱


역시 있던 곳에서 1시간 거리 


문자로 보내준 주소대로 찾아가니


오피스텔 건물이 나옵니다 근처서 예약시간


10분 전에 전화하니 5분뒤 몇층 몇호로 가랍니다


그래서 잠깐뒤 가서 노크하니 ㅁㄴㅈ가 문열어 주네요


스탈이나 와꾸는 걍 보통 그래서 안에서


잠깐 얘기하다가 선불하고 씻기타임 후


오호 1인방에 둘만이라 뭔가 더 거시기


할 수 있지 않으까 싶어 이래저래 시도 해보니


팁 받는답니다 그래서 오케이 하고 


ㅇㅁ 좀 받다가 ㅈㅌ모드 


먼저 위에서 부탁하니 좀 어째하는데


위에서 잘 못하겠다며 좀 왔다갔다 하다가


자세 바꾸자해서 그럼 일단 뒤로 해서 왔다갔다


앞으로 하자해서 앞으로 보니 제모가 다 되어있는데


깔금하니 더 좋더군요 뭔가 느낌 기분 좋은데 오호호


하다보니 어느덧 ㅂㅅ ㄱㄱ


그렇게 끝 씻고 나오니 팁 달라길래


현금이 1만원뿐이라 먼저주고 2만원 찾아서 


주겠다 일단 나갔다 금방 찾아주겠다 하니


계좌이체 해라면서 그냥 갈거 아니냐고


이체가 안된다 찾아주겠다 믿어달라


금방 갔다온다 꼭준다 그랬더니


표정 확 바뀌며 블랙 넣겠다며 좀 거칠더군요


좋게 ㅁㅁㄹ 했는데 그렇게 못 믿어주니 좀 급 기분이 다운이네요


5분만에 근처 atm기에서 2만더 찾아 바로 가져다주니 받긴 잘 받더군요


ㅁㄴㅈ 표정이 안좋길래 걍 대충 나왔네요


일단 ㅁㅁㄹ까지 다 좋게 하고는 현금 2만원이 없어


기분업에서 좀 찝찝 블랙당한 기분 들었네요.


그래도 삥당 안치고 찾아서 2만다 완료 한거에


스스로 만족하고 있는 시간 동안은 좋았다며


위안 삼았습니다 


Comment '34'

CLOSE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