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는 별로 없고 가보고는 싶어서 다녀왔습니다
형님들 가실려면 참고하고 가십쇼
다른 실장들 ㅆㄱㅈ없는 경우 많아서 가기도 전에 기분이 나쁜경우가 있었는데
생소한 시스템에 물어보는거도 친절하게 대답해줘서 바로 예약했습니다 그냥
가게시설은 뭐 그닥이었네요
입장해서 샤워하고 기다리니 좀 살집이 있는 리타가 들어옵니다
사진이랑은 싱크 50? 60? 뭐 준수했습니다
뒷판부터 로미로미? 라는걸 시작하는데 간지러워 죽을뻔 했는데 은근히 계속 받고싶은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앞판에서는 전투적으로 들어와줘서 좋았고 너무빨리 끝내버려서 방에서 전화로 코스 올리면 안되냐니
뒤에 예약이 있다고 다음에 오면 더 잘해주신답니다ㅜㅜ
그래도 나오니 컵밥이나 라면 먹고 가라고 챙겨주시길래 신경 많이쓰는구나 싶었습니다
현타와서 식욕이 없어서 괜찮다고 하니 플스 할줄아냐고 위닝 한판 하잡니다 ㅋㅋㅋ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