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늦은밤 달리고 싶어 맛집에 전화하니 친절히 응대해주셨습니다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ㅎ
나중에 퇴실하고나서 피드백 전화도 빠르게 주셔서 역시 맛집이구나 싶었네요
일단 후기 적기전에 내돈내먹 후기임을 밝힙니다 ㅎ
매니저는 새로온 민희 매니저 예약하였구요 D코스 ㄴㅋㅈㅅ 옵션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입실장소에 가서 똑똑하고 두드리니 조금은 낯을 가리는듯한 모습으로 문을 열어줍니다
문을 닫고 간단히 인사하니 낯가리는 모습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활발한 성격의 매니저의 모습을 보여주네요
계산하면서 담배하나 피고있으니 물&커피 물어보길래 커피 한캔 마시고 샤워하러 갑니다
동반샤워이긴 하지만 따로 bj 서비스는 없네요 ㅎ
봤을때 성격은 활발하고 장난끼도 쪼금 있는 축에 속하는거 같습니다
은근 한국말도 어느정도는 해서 알아듣긴 잘 알아듣고 말하는게 쪼금 미흡한거 같습니다
샤워끝내고 둘이서 간단히 이야기 하면서 ㅁㅁ를 보니 완전 슬림인데 앉았을대 뱃살이 조금 보이는 정도입니다
이래저래 한국말과 간단한 영어만 섞어서 해도 충분히 의사소통은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침대로 가서 ㅈㅌ 시작하는데
ㅇㅁ나 ㅅㄲㅅ는 능숙하게 잘 리드합니다(저는 시체파라 ㅎㅎ)
빼는것 없이 잘 받아주고, 처음에는 페이스가 너무 빨라 slow를 연신 외쳤네요 ㅠ
어느정도 서로의 시간이 끝나고 ㅁㅁㄹ를 한뒤 잠깐 쉬는 타임에
담배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태국op M 치고 이야기를 제일 많이 나눠본 M인거 같습니다 ㅎ
그렇다고 시간 때우기로 주구장창 이야기하는건 아니였구요
적당히 시간이 흐른뒤 침대로 돌아가니 바로 ㅈㅌ태세로 들어가네요
두번째 ㅈㅌ에서는 충분히 마음대로 조절가능하니 ㅎㅎ 거진 제가 리드쪽으로 공격했구요
ㅈㅅㅇ에서 할때의 표정이 정말 느끼는것마냥 좋습니다(후기 적느라 생각하니 또 가고싶네요;;)
ㅊㅇ도 ㅈㅅㅇ, ㅇㅅㅅㅇ, ㅇㅊㄱ, ㄷㅊㄱ 이것저것 돌아가며 다 받아주네요
딱 하나 거부하는건... 간지럼 태우것이였습니다 ㅋ
충분히 즐기고 ㅁㅁㄹ를 하고 나오는길에 마치고 밥이라도 먹으라고 팁 쥐어주고 나왔네요
나가고 주차장에서의 실장님의 빠른피드백도 있었구요~
실장님 민희M 오래데리고 계실꺼라고 했는데 다음에도 생각날때 꼭 들릴수 있도록 데리고 있어주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