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머리를 차갑게 하고 후기를 쓰고싶어 어제 쓰지 않았다.
옵션충인 나는 한동한 옵션가능한 M이 없어 라인에 가지 않았다.
근데 옵션 가능한 M이 2명 보이길래 전활걸어 누구 추천하나 여쭤보니 케이티 추천한다. 지금 방금보니 다른친구는 없어졌다.
예약잡고 들어간다.
인테리어는 창원쪽에선 최고다. 뭐, 단점이 있다면 온수타임.
가볍게 인사하고 대화를 나눠본다. 나긋나긋 말하며 자주 웃어준다.
창원 첫손님이란다. 영어는 가능하나 한국말은 잘 못하는 편인듯 하다.
예약할때 실장님이 예쁘고 포켓걸이라 했는데 사기치지 않으셨다.
이쁘장 하고 아이가 작다.
온수타임 끝나기전에 후딱 샤워하고 연애ㄱ
다시 얼굴을 보니 역시 이쁘장하고 귀엽다.
삼각애무후 ㄸㄲㅅ쪽을 가길래 노 낫 투데이 하니까 눈 똥그래지며 노? 미 노 굿? 오빠 캔슬?
귀엽다.
ㅇㅅㅅㅇ로 시작해 ㅈㅅㅇ로 끝.
연애를 끝낸후 친구는 화장실, 난 담배를 핀다.
두번째 연애 시작전,
피곤하기도 했고 ㄸㄲㅅ하면 존슨이 죽기에 초반에 존슨이 너무 평화로워서
피곤한거 같다고 마사지 해준댄다.
팔꿈치랑 무릎등등 손발 다 써가며 마사지 해주는데 마사지샾과 비슷한 루틴을 따른다. 야매는 아닌듯하다.
끝 마친후 자연스럽게 혀로 시작,
앞으로 돌아 눕히더니 키스와 삼각애무, 그리고 시작.
잘 느끼는 편인듯 하다.
친구가 열이 많은건지 환기가 잘 안됐는지 땀이 꾀 났다.
그리고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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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히 개인적 평가니 이ㅅㄲ 사기치네 하면 뭐라 할말이 없다.
얼굴: 귀엽고 이쁘장. 본인피셜로 자연산. 웃음이 많음 - 뭐 이건 손님이냐 손놈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몸매: 마른비만? 몸매가 막 이쁜편은 아니었다. 포켓걸.
마인드/서비스: 상. ㄸㄲㅅ도 하는것 같고, 애무적인건 약간 어설픈 느낌이 나나 노력하는게 보인다. 솔직히 나긋나긋 말하고 많이 웃으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