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쪽에 볼일 있어서 간 김에
케이팝에서 애인이라는 친구를 봤네요
전체적인 느낌은 평범하며
살짝 아쉽게도 약통 정도의 몸매를 가지고 있네요
저는 사실 어느정도 육덕 스타일이 좋기에
크게 신경쓰지는 않았습니다
대화 마인드 되게 좋네요
되게 친절하며 또 친근한 말투로
서로에 대해 물으며 거의 친구같은 스타일?
대화는 오랜만에 되게 즐거웠네요 ㅋㅋ
플레이 마인드도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고
살이 빠진다면 상당한 포텐이 있을것 같습니다
이날 차가 너무 막혀서 힘들었던 날인데
즐겁게 시간을 보내줘서 좀 풀렸었네요 ㅎ
개인적으로는 다시 한번 더 보고 싶은 매니저라
재방도 고려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