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업장 경험이 없어서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감안하여 봐주세요
모처럼 쉬는 날인 오늘 급 달리고 싶은 마음에 서태웅이 북산을 선택한것 처럼 가까워서 입문하여 뿌리내린 괴정 스위티에 예약전화를 넣옵니다.
오늘은 늘 받으시던 실장님 목소리가 아니라서 순간 긴장했지만 침착하게 장미m 예약을 합니다.
평소 후기는 잘 쓰지않지만 스위티 후기는 챙겨보는지라 장미m에대한 좋은 후기들을 믿고 ㄱㄱ 합니다.
예약시간보다 조금 일찍도착해서 양치를 하고 시간되면 오겠지하고 느긋하게 있는데 아직 시간이 되지않았음에도
또각또각 소리가 납니다. 그때부터 제멋대로 나대기 시작하는 나의 하트!!
opening
ㅇㄱ후기대로 동글동글한 귀염상에 살이 빠지면 이쁠것 같은 느낌
ㅁㅁ는 몸매는 상관없다 하시는 분들만 육덕 매니아분들은 환장하실듯
ㅅㄱ는 프로필대로 한손에 다 들어오지않는 사이즈!!
확실히 호불호는 있을것 같은 외모입니다.
Talk Time
그런거 없다 (ㅡ..ㅡ;;) 간단하게 인사하고 담배 한대 하고 탈의를 시작
Kiss Time
진도가 너무 빨라도 빠르다!! 입을 맞추기도 전에 내가 해줄게 하면서 리드해나가는 장미m
훅 들어와주는 ㅍㄹㅇ에 놀라기도 전에 전해지는 뇌를 지배하는 호르몬...
감당이 안되게 폭풍이 지나가고 주도권을 주고 받기 시작합니다.
장미m 리액션도 과하지않지만 적절하게 해주는 노련미가 느껴진달까요.
티키타카가 적절하게 되다보니 신호가 빨리 와버립니다.
상세하게적지 못해 죄송합니다.ㅜㅜ
Loss Time
시간이 조금 남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인상적인 것은 첫 접견 때는 고객이 얼마나 ㅍㄹㅇ가 길지 모르니 이야기 하는 시간이 아깝다는 ㅁㅇㄷ!!
감동감동~~
다음에 또보자 하면서 같이 퇴실합니다.
개인 총평
개인적으로 ㅁㅁ보다는 ㅁㅇㄷ이기에 간만에 방문하여 만족하고 ㅈㄷ했습니다.
매너 지참하시고 접견하신다면 만족안하기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캐바캐는 있겠지만 참고로 저는 호빗이지만 매너만 지참하니 ㅈㄷ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긴글 봐주셔서 감사하고 추천은 글쓴이의 힘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