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추가 정보 가슴크기 클릭해도 안되네요..
가슴은 b~c 중간
거제 조선소 다니는 사람이라서
사상터미널이 가까워서
키데랑 헤라를 자주 갑니다.
키데는 낚시에 낚여서 매번 후회를 해서
오늘은 별 기대 없이 헤라를 방문했습니다.
조선소 일이 많이 떨어져서 사실 한시간 예약이 부담도 가지만
사장님 왈 민서 한시간 하시면 후회 안하신다길레
의심하면서 한시간 계산하고 룸에서 기다렸습니다.
흰 와이셔츠를 입고 이쁘장하고 슬림한 매니저가 노크를 하면서
들어가도 되요~~~ 라네요..
야~ 너의 매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니 물음에
민서 매니저 왈 저는 목소리가 매력이라고 손님들이 이야기 해요. 라고
하던데 제가 볼때는 자신의 매력을 전혀 모르고 있는 애기 같았어요.
암튼 후기까지 적게 만드는 민서m의 매력에 숨은 보석을 아낌없이 공개합니다.
날씬한 몸매에 b~c컵 밝은 얼굴과 미소와 따뜻한 웃음소리는 한달동안
가슴에서 울릴것 같습니다.
좋은 매니저 만나서 힐링 하고 나면 남자로 태어난것이 뿌듯합니다.
밖으로 나갈때 매니저 몇분 왔다갔다 하길레 살짝 보니 오~~
뒷테가 죽이는 매니저도 있고 요즘 사장님 바뀌시고 나서 매니저 영입에
신경을 많이 쓰신듯..
키방 사장님들 업계 nf 매니저 수급에 좀더 신경써 주시길 바래보며
즐달 기행기를 마칩니다.
재방 의사 : 10,000 %%%%%%%%
울횐 님들 모두 즐달 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