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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여겨 보던 하늘 초이스~

시간이 맞질않아서 오후 예약 실패후 저녁에 하늘 매니저 예약완료

정성스러운 몸짓에 꼴릿한 바디...한국말도 꽤 잘하네요

비제이도 상당히 성의있게 정성것 느낌있게 잘해주구요.

저의 성감대를 어떻게 알았는지 딱 그곳만 공략을 해주더라는...

이렇게까지 느껴본적이 언제였나 싶을만큼 확실하고 짜릿한 느낌이었습니다.

더는 못참겠어서 바로 일으켜 후배위로 시작했습니다.

반응이 아주 좋네요.

뒤에서 내려다보는 잘빠진 몸매가 보기도좋고 박기도 좋았습니다.

움찔거리는게 저한테도 그대로 느껴지더라구요.

완전 재미있는 경험이었어요.

펌프질 열심히하면서 깊숙하게 힘을 줬네요..ㅎㅎㅎ

끝나고나서도 한동안 끌어안고 가만히 여운을 즐겼습니다.

너무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오랜만에 달림 즐떡한것같아 넘 기분좋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