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아담하고 작고 귀여운 ㄹㅇ 매니저를봤어요.
한 5번째 보는거긴 한데 볼때마다 제눈엔 너무나 이쁘네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니 욕은 삼가요 ㅠ)
섹시한 란제리 같은거 입고 똑똑 하고 보면 반가워서 오빠 ~ 불러주는
그상냥함 ㅠㅠ 같이 담배도 피고 껴안아도보고 이런게 힐링이죠 여자친구같았어요
매번 갈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것 같아요.
ㅎㅎㅎ 이름은 못깝니다.. 제가 예약실패를 디게 많이 했거든요..
너무 많이 찾지마세요 키작고 귀여운 ㄹㅇ매니저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