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ㅋㅅㅂ을 접하고 좋아서
일주일만에 다시 예약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혼자 가려고 예약을 하려 하는데
지명은 쉬는날이고 매니져 보고 지명하니 예약이 안되서
실장님이 알아서 좀 잘해주세요라고 예약을 했습니다
예약을 하니 역시 좀 긴장감이 생기네요
약간의 긴장과 기대감 이생각 저생각으로
도착 결제를 하고 실장이 안내해주네요
양치하고 볼일보고 방으로 가서 한 5분뒤
똑똑하며 들어오는데 웬 통도 안니고
뚱이 들어오는데 외모도 못생겼습니다
아 당장 취소하고 싶었지만 다른 매니져도 없고
좀 다른건 혹시나 싶어 인사하고
ㅋㅅ해 봅니다 역시 별로네요 느낌이
옷은 안벗냐니 왜 벗냐는 식으로 나옵니다
살짝 위만 내리더군요 좀 만지고 ㅇㅁ 좀 하는ㄷ
역시 느낌 별로네요 밑으로 손이가니
바로 ㅅㄹ중이라 안된다네요 컷
그래서 아놔 ㅅㅂㅅ좀 해달라고 하니
누우라고 해서 알아서해라는 식으로
있으니 좀 뭔가 하는듯 한데 좀 느끼다가
이게뭔가 싶어집니다 오히려 저보고
잘못느끼시죠 그러면서 저탓하네요
좀 하다 ㅅ으로 하는데 열라 흔드는데
힘든 기색입니다 그러다 어쩌다 ㅂㅅ
근데 느낌이 좋지도 않고 그저그렇습니다
그렇게 ㅁㅁㄹ 하고 인사하고 나오면서
왜 니가거기서나와 왜 니가가여기에있어 싶더군요
여기 매니져도 다 괜찮은 것만은 아니구나 싶었네요
넌 피프티센트야 만족도 50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