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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경험담

원글 : 262댓글 : 3,624
2022.07.06 18:22 산에 댓글수 : 39 추천수 : 3 조회수 : 4023

처음 ㅋㅅㅂ을 접하고 좋아서


일주일만에 다시 예약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혼자 가려고 예약을 하려 하는데


지명은 쉬는날이고 매니져 보고 지명하니 예약이 안되서


실장님이 알아서 좀 잘해주세요라고 예약을 했습니다 


예약을 하니 역시 좀 긴장감이 생기네요 


약간의 긴장과 기대감 이생각 저생각으로


도착 결제를 하고 실장이 안내해주네요


양치하고 볼일보고 방으로 가서 한 5분뒤


똑똑하며 들어오는데 웬 통도 안니고


뚱이 들어오는데 외모도 못생겼습니다


아 당장 취소하고 싶었지만 다른 매니져도 없고


좀 다른건 혹시나 싶어 인사하고 


ㅋㅅ해 봅니다 역시 별로네요 느낌이


옷은 안벗냐니 왜 벗냐는 식으로 나옵니다


살짝 위만 내리더군요 좀 만지고 ㅇㅁ 좀 하는ㄷ


역시 느낌 별로네요  밑으로 손이가니 


바로 ㅅㄹ중이라 안된다네요 컷


그래서 아놔 ㅅㅂㅅ좀 해달라고 하니


누우라고 해서 알아서해라는 식으로


있으니 좀 뭔가 하는듯 한데 좀 느끼다가


이게뭔가 싶어집니다 오히려 저보고


잘못느끼시죠 그러면서 저탓하네요


좀 하다 ㅅ으로 하는데 열라 흔드는데


힘든  기색입니다 그러다 어쩌다 ㅂㅅ


근데 느낌이 좋지도 않고 그저그렇습니다


그렇게 ㅁㅁㄹ 하고 인사하고 나오면서


왜 니가거기서나와 왜 니가가여기에있어 싶더군요


여기 매니져도 다 괜찮은 것만은 아니구나 싶었네요


넌 피프티센트야 만족도 50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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