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부달도 안지가 그렇게 오래 되지는 않습니다
아니 오래됐다면 오래됐을수도 있겠네요
먼저 아는 지인의 지인이 소개해 줘서 인터넷 공간에서 처음 접속했습니다
일하다 좀 쉬고 있던 기간에 지인과 함께 자주 갈 곳도 마땅히 없어
당구, 피시 장 방을 주로 다니며 시간을 보내던 중
지인의 지인으로 부터 인터넷 소개를 받았습니다
ㅋㅅㅂ 지인의 지인이 돈이 조금 있을 때 땡길 때 좋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지인과 피시방에서 있다가 같이 갑자기 좀 땡겨서
지인의 지인이 소개해 준 접속
오오~ 화면에 광고판들이 쫙 뜨는데 살펴보다가
지인의 지인이 소개해준 ㅋㅅㅂ업소로 정하고 갑니다
전화를 해보니 남자사장님 같은 분이 받습니다 인터넷으로 먼저 매니져 보고 이름 문의 후
시간 예약을 했습니다 이 때부터 좀 약간 살짝 기대 및 긴장감이 생기네요
현금으로 찾고 고고 있던곳에서 50분에서 1시간정도 이동했습니다
참고로 벌써 첫기행기가 5년전이네요 18년도에 처음 접했습니다
매니져 이름도 생각안나고 ㅎ
업소만 기억납니다 가끔 지금도 가거든요
업소는 공개하지는 않고 그냥 기행기만 적겠습니다
일단 기대반 호기심반 그렇게 지인과 얘기하면서 가니 그래도 금방입니다
근처에 도착해 전화를 하니 어디로 오라고 문자를 주십니다
도착해서 문앞에서 전화하니 자동으로 문이 열리더군요
입장하고 선불로 계산을 먼저하고
서로 정한 매니져 이름대니 각각 방을 안내해 주는데
먼저 양치 타임을 가지고 화장실타임을 가지고
입장을 했습니다 방은 좀 생각보다 많이 안컸고 아담했는데
침대도 있고 걍 고시원 느낌이 살짝 나더군요
잠시뒤 매니져 등장 똑똑하며 들어오는데
오오 미니원피스에 긴생머리를 휘날리며 들어옵니다
일단 얼굴 이쁘고 몸매 좋네요
일단 첫인상 만족하고 앉아서 인사하고 이름 간단히 묻고
처음이다 그러니 일단 옷벗으라네요 ㅎ
그러고는 시작했습니다 자연스럽게 ㅋㅅ 부터 ㅇㅁ 까지
오호 매니져도 잘 맞춰주는데 다 벗어줍니다
원래 그러냐고 묻자 매니져마다 다르답니다
이게 웬걸 처음보다 더 좋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 빼고 웬만한거 다 들어주네요
물로 손장난도 좀 살짝까지만 허용하고 ㅎ
그래도 위에도 그렇고 이래저래 45분에서50분 타임을
거의 다 보낼정도로 시간보내고
그것도 ㅇㅁ 및 ㅅㄸ 로 ㅁㅁㄹ 해주고
또 가볍게 포옹 및 ㅇㅁ까지 하며
처음치곤 만족하며 팁도 1만원 줬습니다
그렇게 나오니 매니져가 나오면서 웃으며 인사까지 해주더군요
나와서 지인과 만나 서로 물어보는데
지인도 나름 처음치곤 만족했다더군요
ㅋㅅ 도 많이 하고 ㅅㄱ도 많이 만지고 ㅎ
좋았다면서 만족도 80프로이상이라더군요
저도 처음엔 만족도 80프로이상이라 여겼네요
첫기행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