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애들 좀 있던 시절...부산역을 자주갔더랬죠....
짧은 만남이 좀 아쉬워서...
백마아로마도 갔고...그랬는데...
요센 ....
3박자(얼굴 몸매 마인드)가 예전에 비해 .. 좀 많이 떨어지네요...
4번정도 보니...후장을 주던 아샤......
후장은 에버네버 한적없다고 자지르더던..욜리나...
몸매는 좀 좋았는데 나이가 좀 있어 보여서 뺀지 놓을랬더니..
오빠 두번하게 해줄께 하던 안나누나..
20대초반 이라고 조심히 데리고 놀아라해서
정말 어리고 좁보였는데....다시 찾아가니 일주일 일하고 그만두 마리아...
한국어 패치는 이상하게
오빠 아파 ..그만...넣어야지..살살...빨리 싸... 요건 빨리배우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