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새로 생기기도 했고
새로 오픈한집 치고 괜찮은곳이 없었던지라
반신반의 하면서 연락드렸더니 실장님께서
본인믿고 나미라는 친구 추천하신다더군요
알겠다 말씀드린뒤에 방문했는데 이게 무슨
여태 당해온걸로 생각했을때 사진에 50프로만 챙기자
생각했는데 상당한 미녀입니다 사진이랑은 좀 다르긴한데
그래도 웃을때 정말 이뻐요 장난아닙니다
요즘 좀 많이 먹었는지
살이 좀 붙긴했는데 뭐 어때요 기술도 지립니다
혓바닥이 무슨 믹서기마냥 돌아가네요 한국말 어눌해도
약간 액션 취해주면 소녀스럽게 웃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떠실지 모르지만
저는 괜찮아서 후기써봅니다 할인받을려고요 ㅎㅎ
아 그리고 약간 4차원끼도 있어서 재밌어요 대화도 ㅋㅋ
전 다시 갑니다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