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는 1달쯤인가 됐구요
예전부터 눈여겨 보다가 김해까지 좀 거리가 있어서 안가다가
그 때 마침 김해에 볼일이 생겨서 볼일 다 보고 예약하고 갔습니다
솔직히 매니저는 누군지 모르곘습니다
란제리pr란 들어가면 중국매니저라고 소개되어 있잖아요
근데 제가 접한 매니저는 외국처자였어요
섭스가 구린건 아니구요
다만 ㄸㄳ 맛보고 싶어서 간거였는데 그 매니저는 ㄸㄳ를 안해주더라구요 ㅠ
그거빼곤 좋았습니다만 없는 매니저를 들여보내서 땜빵용이였나 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다 끝나고 실장님한테 물어보려고 했는데 전화통화 중이라더라구요;
뻘줌하게 서 있기도 뭐해서 그냥 나왔습니다
재방의사는 있고 담에 다시 갈 땐 꼭 매니저 지목하고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