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요즘 태국OP쪽 간간히 가다가 대화의 목말라
저번주 주말에 다녀왔네요 전화하니 여실장님이
받으셔서 순간 전화 잘못걸었나 하고 다시 업소명얘기하니 맞다고
하셔서 담비M으로 예약하고 업소위치로 가보니 아주먼옛날 고구려라는 키스방
있는 위치에 있더라구요 예전에 자주왔는데 고구려에서 다른 키스방으로 바뀌고
핵내상 맞고 향기쪽으로 몇번 가긴했는데 오랜만에 오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예전이랑 가게는 별반 다를건 없었고 내부도 그대로인거같네요
본격적으로 담비M 들어오고 웃으면서 인사하고 이런저런 얘기하고
담비M 20대초반 금발에 얼굴은 귀염상 대화력좋고 정말 매력있는
매니저 였네요 최근에 5키로정도 쪗다고했는데 슬림은아니고
약통 정도 얼굴은 웃는상 몸매도 제 기준으로는 괜찮았네요 ㅎㅎ
매니저랑 얘기하다보니 예전에 히어로가 사운드였는데
여기로 이사왔다고 들었네여 ㅎㅎ
개인사정상 주말빼고는 출근안한다고 하네요 ㅎㅎ
출근하면 누가봐도 호불호 없을 매니저 인거같습니다.
슬림파는 피해주세요 ㅎㅎ
이 업소아쉬웠던거는 양치하는곳이 좀 좁아서 불편하고
주차가 안되서 인근 주차장 이용해야한다는점..(대략4~5천원)
2가지 빼고 실장님 매니저는 좋았습니다 ㅎㅎ
달림에 참고 하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