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그동안 눈팅만하다가 결국 궁금해서 가봤네요
평소 지명없이 가는편이라 만난매니저는 민아? 였어요
딱 봤는데 웃음이 나더군요 슬림하고 귀여웠는데
사진을 왜 저런걸올려두셨는지 바꾸셔야할것같은데..ㅋㅋㅋㅋㅋㅋ
사진보단 괜찮았네요 기대안하고들어가서그럴수도있고요
샤워하고 바로 섭스로들어갔어요 약간 수줍음이있는듯?
섭스해주는데 그렇게 막 하드는 아니었고 그냥 귀여운 앤처럼 섭스해줬어요
뭐랄까 사람은 좋아하는데 낯가리는 고양이같은느낌ㅋㅋㅋㅋㅋ
귀여워서 장난치고 놀리는데 가뜩이나 눈도 똥그라니 커서 애가 울망이는듯한..
그래서 그만놀리기로했네요 그땐 그냥 귀여웠는데 지금생각하니 좀 미안하네
입구에서 감질맛나게 비비다가 훅 넣으니 자지러지는반응ㅋㅋㅋ몇번 쑤셔주니 이젠
자기가 알아서 올라타서 방아찍기시작하는데 너무 귀엽다고생각해서인지
그모습도 귀엽더라는..ㅋㅋㅋㅋ 재접견의사 75정도 인거같네요
그래도 뭐 평달보단 좀더 즐달에가깝게 달림하고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