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할인 받을겸 재방문 했습니다.
재방할인 만원까지 해주시더군요 ㅎㅎㅎ
누구나 알만한 위치라서 상남동에서 친구랑 가볍게 한잔하고 빠이치고 혼자 몰래 갔네요.
지인들한테 제 이미지는 순수해서리 ㅋ
첫방문부터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실장님 추천받고 리타 봤습니다.
싱크는 60?정도 되는데 사진보고 갔다가 개돼지고릴라를 하도 많이봐서
이정도 싱크면 준수하다 생각합니다...
아 물론 저도 자영업하는 입장에서 업소도 먹고 살아야하니 내상기는 안올리는 스타일입니다.
10분밖에 안되는 짧은 센슈얼 타임이지만 정성스럽게 해주는게 너무 좋았고
애무를 좀 길게해줘야 서는 제 입장에서는 딱 좋네요.
플레이야 앞전 후기에 적었으니 생략하고
나갈때 어땠냐고 물어봐주고 음료수까지 챙겨주시는게 대접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끔씩 귀찮아서 집에서 출장부르고 싶어도 안부르고 방문하는 이유가
출장은 돈도 돈이지만 섭스가 너무 딸려서 꺼려지게 되는데
이런데는 무거운몸 이끌고 오는 보람이 있게 해주네요
실장님이 밝고 열심히 하니까 매니저들도 덩달아
파이팅 있게 일하는거 같습니다
상남동 들리면 또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