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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경험담

원글 : 262댓글 : 3,624
2022.05.04 16:13 달리는흑우 댓글수 : 29 추천수 : 0 조회수 : 5415

세라 사진보고 갔는데 솔직히 안믿는편이라 이거보단 못하겠지하고 기대안하고갔음 근데 이게 뭔일?? 사진보다 나음;;

어린게 이쁘고 귀엽고 섹시도있고 이미 딱 보자마자 기대이상이라 똘똘이는 반응하기시작함ㅋㅋㅋ

급하게 코스 연장해달라고 외침 원샷에서 투샷으로 변경 다행히 예약없다고 바로 변경해주심 

얘기 간단히 나누고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아주 앤처럼 딱붙어서 앵겨댐ㅋㅋㅋ

옆에 딱붙어 살도 안떨어지고 쓰다듬고 만지며 애무해주기시작 빨딱설대로 선 내 똘똘이는

들어가고싶다고 요란.. 바로 콘착용하고 넣으니 바로 반응보이는 세라ㅋㅋ

다리들고 푹찍푹찍하다 시원하게 발싸ㅋㅋㅋ 떡감좋았음 무리없이 부드럽게 마물까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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