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창원 수려 담
술 한잔하고 이른시간 예약해서 나영 매니저 처음 봤습니다 ㅋㅋ
들어가면서 처음 본 나영 매니저의 고양이상 예쁜 얼굴은 마스크로도 가려지지 않네요ㅎㅎ
프로필처럼 야릇한 눈빛과 긴 다리, 몸매는 바로 긴장시켰습니다
깨끗이 샤워하고 마사지 시작!
엎드려서 마사지 받는 동안 말 수는 적지만 불편하지 않게 해줬습니다
앞으로 돌아 볼 때는 다시 한번 자연스레 흥분 시키는 얼굴과 몸매 ㅎㄷㄷㄷ
술을 마시고 가서 그런지 쉽진 않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프로정신!
다음엔 좀 더 대화도 많이 하고 편안하게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