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랑 어릴때 추억을 떠올리며
놀이터가서 놀고왔어요
초저녁에 친구랑 둘이서 소주한잔 땡기고
출근을 해야하니 속전속결로
저는 하니m,친구는 자리m 두사람
예약을 하고 놀이터로 향했습니다.
소주도 알딸딸하게 마시고 난뒤라
빨리 ㅅㅈ이 안될거같아서
저는 b코스로 친구는 a코스로 하고
친구랑 저는 각자 방안내 받고 헤어졌네요
샤워를 하고 있으니 하니m이 들어와서
물 한병 마시고 시작했는데
ㅅㅈ이 안되는걸 끝까지 마무리 해주려고
노력하더라구요 하니m
감동받아서 한번더 가야겠네요..
서비스 다받고 나오니 친구녀석은 먼저 갔는지
카운터에 계시는 실장님이 일행분은 먼저 갔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얼른 집으로 귀가하고 오늘 출근했네요 ㅠ
오늘부터 코로나 거리두기도 풀렸는데
다들 즐달하시고 내상없는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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