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오마 리안엠 방문기입니다.
슬랜더를 좋아해서 현직모델문구에 이끌려서 예약했습니다.
간략히는
ㅇㄲ 중
ㅁㅁ 중
ㅁㅇㄷ 중하
몸매는 좋았는데 사실 외모나 풍기는 분위기 자체는 크게 좋지는 않았습니다.
대화도 그렇고 플레이도 그렇고 크게 적극적이라고 느끼지는 못한 것 같네요.
자기 자신은 모델겸, 타직업도 가지고 있어서 자존감은 있어보이던데...
호불호가 있겠지만 저는 그냥 느낌은 평범했습니다.
저에게는 크게 끌리는 매력을 못느꼈던 방문이었던 것 같네요.
프로필에 이끌려 기대를하고 가면 조금 실망할 수 있으나,
기대없이 가신다면 평범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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