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합성동 외근나와서 땡땡이치고
꿀 다녀와봤습니다.
합성동에 자주 나오다보니 여러곳을 탐색하다
여기로 예약하고 실장님에게 매니저 추천을 해달라고하니
엄지매니저를 추천해주더라고여
그래서 3시예약을 하고 시간보다 15분 빨리 도착해서
전화하니 바로 가능하다해서 올라갔어요
샤워하고 매니저 기다리고 있으니
노크와 인사로 들어오더라구여
엄지매니저가 왜 엄지매니저인지 이유는
진짜 쪼그만했어요.
외근나와서 땡땡이치고 서비스 받으러 갓던지라
짧은 코스밖에 할수없어서 짧은코스로 했는데
짧은코스로 서비스를 받다보니 시간이 금새 가버려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서비스 잘 받고 담배하나피고 샤워하고 캔커피 하나마시고
회사로 복귀했네요..외근 땡땡이치고 스릴있었습니다
외근나가면 한번더 가야겠습니다
다들 내상없는 하루보내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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